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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 03

우치와 소토

내부와 외부를 나누는 관계의 문법

30초 핵심 읽기

우치는 자신이 속한 안쪽 집단, 소토는 그 밖의 사람을 뜻합니다. 일본어 높임말과 태도는 지금 누구를 ‘우리 편’으로 보고 누구를 외부로 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01

언어와 관계

상사를 왜 낮춰 말할까

고객과 대화할 때 상사는 나와 같은 우치입니다. 고객을 높이고 자기편인 상사를 낮추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02

생활 속 경계

내부가 되면 달라지는 것

신뢰가 쌓여 내부 관계가 되면 표현이 편해지고 책임과 배려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03

다른 관점

소속감과 배타성의 두 얼굴

내부 구성원에게 연대와 책임을 만들지만 외부인과 새로운 구성원이 관계에 들어가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04

오늘날의 변화

경계가 유연해지는 사회

이직과 외국인 구성원, 온라인 공동체가 늘며 하나의 조직에 오래 속한다는 전제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FOR OUR TEAM

우리 조직에
던지는 질문

  1. 01우리 조직에서 ‘안에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2. 02신입과 협력자가 정보에서 소외되지는 않나요?
  3. 03소속감이 다른 팀과의 벽이 되지는 않나요?